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35개 세 글자:810개 네 글자:895개 다섯 글자:392개 여섯 글자 이상:469개 모든 글자:2,902개

  • : (1)진기하고 좋은 것. (2)백제 고이왕 때의 정치가(?~?). 261년 내두좌평이 되어 고장(庫藏)의 일에 종사하였다. (3)진짜와 가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가설(假說)한 방편과 영구 불변의 진실을 이르는 말. (5)참된 값어치. (6)‘참값’의 전 용어.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시간 또는 시각. (3)예전에, 진영의 네 모퉁이를 이르던 말. (4)삼악각의 하나. 오욕(五欲)을 추구하여 그 뜻에 맞지 않는 경우에 대하여 일으키는 분노심을 이른다.
  • : (1)속인들의 세상.
  • : (1)울리어 흔들림. 또는 울리어 흔듦.
  • : (1)환갑의 이듬해. 또는 그해의 생일. (2)‘칠순’의 방언
  • : (1)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중국 장쑤성(江蘇省) 남부에 있는 도시. 양쯔강(揚子江)과 대운하(大運河)가 교차하는 곳에 있어 남북 왕래의 요충지이다. 강북의 밀, 콩기름과 강남의 공업 제품이 교류된다. ⇒규범 표기는 ‘전장’이다.
  • : (1)참인 것. (2)과연 참으로. (3)먼지와 티끌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진눈깨비’의 방언
  • : (1)귀한 손님.
  • : (1)앞으로 나아감.
  • : (1)칼날이 있는, 크고 긴 칼.
  • : (1)과거, 미래의 티끌처럼 많은 시간.
  • : (1)길이가 긴 짐승을 이르는 말. 흔히 뱀을 일컫는다
  • : (1)적을 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 : (1)임금께 나아가 뵘. ⇒규범 표기는 ‘진현’이다.
  • : (1)참된 도리를 다함. (2)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3)조선 시대에, 개간한 땅에서 거둔 전세(田稅). 또는 그 대상이 되던 땅. 새로 개간한 땅이나 묵은 땅을 다시 개간한 경우에는 3년간 전세를 면제해 주었다. 조선 후기에는 상경전(常耕田)으로 취급하여 조세를 많이 거두거나, 상경전을 진결로 속여 조세를 착복하는 경우가 증가하여 문제가 되었다.
  • : (1)진귀한 경치나 구경거리. (2)실제의 경치. (3)생활 따위의 실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실제의 경치 그대로 그린 그림. (5)본바탕을 가장 잘 나타낸 참다운 경지. (6)실지 그대로의 경계(境界). (7)선악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안목과 식견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가 사람의 선악, 사정(邪正)을 비추어 보았다는 거울에서 유래한다. (8)진보한 경지. (9)경사스러운 일을 끌어들이는 일. (10)심식(心識)의 대상인 육진(六塵). (11)정신에 고통을 주는 복잡하고 어수선한 세상. (12)두렵고 무서워 떪. (13)경련을 가라앉힘. (14)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 조수(趙需), 장천(張薦) 등과 함께 당시 권력을 장악해 멋대로 휘두르던 노기(盧杞)를 탄핵하였다. 덕종이 재상으로 삼으려 했으나 병으로 인하여 광기에 자신을 찔렀다.
  • : (1)임금에게 사리를 가려서 아뢰던 일. (2)정신에 고통을 주는 복잡하고 어수선한 세상.
  • : (1)아악기(雅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통이 긴 북으로, 나무틀 위에 놓고 친다.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고 뭉쳐난다. 8~9월에 연한 노란색의 암꽃은 위쪽에, 붉은 자주색의 수꽃은 아래쪽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잎은 도롱이, 차양, 자리를 만드는 데에 쓴다. 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3)윗사람에게 이야기하여 아룀. (4)임금에게 알림.
  • : (1)묵은 곡식. (2)나라에서 저축하여 두고 흉년에 굶주린 백성을 구하는 데 쓰던 곡식.
  • : (1)신라 때에 둔, 골품의 둘째 등급. 부계와 모계 가운데 어느 한쪽이 왕족인 사람이다.
  • : (1)질척질척한 눈곱.
  • : (1)진귀한 공물. (2)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는 공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는 없고, 실제로는 극히 저압의 상태를 이른다. 우주 공간은 진공도는 높으나, 미량의 성간 물질이 존재한다. (3)소승(小乘)의 열반. (4)비유(非有)의 유(有)인 묘유(妙有)에 대하여 비공(非空)의 공(空)을 이르는 말. (5)진여(眞如)의 실성(實性)이 모든 중생의 미혹한 생각을 여의어 있는 상태. (6)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기의 죄상을 사실대로 말함. (7)적을 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8)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9)공물을 갖다 바침. (10)떨면서 무서워함.
  • : (1)진귀한 과실. (2)진귀한 과자. (3)‘참외’의 열매. (4)씨방과 종자만으로 구성되는 과실. 대부분의 과실이 이에 속한다.
  • : (1)중국 북송의 문인(1049~1100). 자는 소유(少游). 호는 회해 거사(淮海居士). 고문(古文)과 시에 뛰어났으며,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의 한 사람이다. 저서에 시집 ≪회해집≫, 사집(詞集) ≪회해장단구(淮海長短句)≫가 있다. (2)있는 정성을 다함. 또는 그 정성. (3)조선 시대에 두었던 지방 방위 조직. 세조 1년(1455)에 전국을 나누어 주진(主鎭) 밑의 거진(巨鎭)을 단위로 하여 설정하고, 수령이 겸임하는 첨절제사가 통할하게 하였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광명이 땅 위에 나옴을 상징한다. (2)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현악기에서, 뒤판으로 넘어온 줄을 고정하고 좌우로 돌려 가며 소리를 고르는 데 쓰는 나무토막. (3)팔괘의 하나. 상형은 ‘’로, 우레를 상징한다. (4)육십사괘의 하나. ‘’가 겹쳐진 것으로, 우레가 거듭됨을 상징한다.
  • : (1)‘진괴하다’의 어근.
  • : (1)‘진교하다’의 어근. (2)참된 종교라는 뜻으로, ‘가톨릭교’를 달리 이르는 말. (3)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졌다. 7~8월에 연보라색의 투구 모양의 꽃이 핀다. 깊은 산속 나무 그늘에서 자란다. (4)‘진교’의 뿌리. 풍습(風濕)으로 인한 마비 증세, 골증(骨蒸), 조열(潮熱), 황달(黃疸) 따위에 쓴다.
  • : (1)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2)드물게 진귀한 문구. (3)기이하고 절묘한 문구. (4)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5)‘진구하다’의 어근. (6)배가 항구로 들어가거나 들어옴. (7)먼지와 때를 통틀어 이르는 말. (8)작고 하찮은 사물을 이르는 말. (9)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10)먼지와 티끌로 더러워진 거리. (11)‘속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 (13)떨면서 두려워함.
  • : (1)오랫동안 푹 고아서 걸쭉하게 된 국물. (2)거짓이 없이 참된 것. 또는 그런 사람. (3)국이나 간장, 술 따위에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물. (4)기원전 6세기 이전 한강 이남의 여러 부족 국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한의 세력이 가장 컸으므로 그 전신(前身)이라고도 한다. (5)오랫동안 발효시킨 누룩. (6)698년 고구려의 유민 대조영이 동모산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713년에 발해로 고쳤다. (7)어지럽던 나라를 태평하게 함.
  • : (1)관아에 속하여 나루에서 배를 부리던 군정(軍丁). (2)만물의 주재자(主宰者). (3)‘신선’의 높임말. (4)적을 치러 군대가 나아감. 또는 군대를 나아가게 함. (5)많은 사람이 어떤 일에 활발히 참가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조선 시대에, 지방의 병영과 수영에 속한 각 진에 둔 지방 군대.
  • : (1)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2)왕세자가 거처하던 궁전.
  • : (1)소개하여 추천함.
  • : (1)‘진귀하다’의 어근. (2)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진교’의 뿌리. 풍습(風濕)으로 인한 마비 증세, 골증(骨蒸), 조열(潮熱), 황달(黃疸) 따위에 쓴다.
  • : (1)진균류의 균.
  • : (1)잡념을 버리고 정법(正法)을 굳게 믿어 닦는 힘.
  • : (1)진귀한 새. (2)다른 금속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금. (3)티끌로 더러워진 옷깃이라는 뜻으로, 속된 마음이나 세속적인 생각을 이르는 말.
  • : (1)계급, 등급, 학년 따위가 올라감.
  • : (1)진액의 끈적끈적한 기운. (2)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오랫동안 유지되는 든든한 기운. (3)진귀한 기술. (4)‘진기하다’의 어근. (5)진귀한 그릇. (6)기운을 떨쳐 냄. (7)정신을 가다듬어 떨쳐 일어남. 또는 일으킴. (8)중국 진(晉)나라의 사서(史書). 오늘날 정사(正史)의 하나인 ≪진서(晉書)≫는 당나라 초에 편찬되었으나, 진나라 문인 육기, 동진의 학자 간보 등이 편찬한 것과 남조 송대 사람인 유겸지(劉謙之), 배송지(裵松之) 등이 편찬한 것도 있다. (9)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힘. (10)사물의 순수한 본질. (11)인체 생명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것. 선천적으로 받은 원기(元氣)와 후천적으로 생긴 곡기(穀氣)가 합쳐져 이루어진 것이다. (12)중국 진(秦)나라의 연대기(年代記). 사마천이 편찬한 ≪사기≫의 육국 연표(六國年表)는 이 책을 전거로 삼은 것이다. 또한 ≪사기≫의 <진본기(秦本紀)> 및 <시황본기(始皇本紀)>도 이 책을 중심으로 편찬한 것이다. (13)기한이 참. (14)조선 시대에, 진휼(賑恤)할 때 각 진패(賑牌)마다 내걸던 깃발.
  • : (1)‘끈’의 방언
  • : (1)무하마드 알리 진나, 파키스탄의 정치가ㆍ민족 운동 지도자(1876~1948). 인도 이슬람교도 연맹의 지도자로, 1947년 인도로부터 파키스탄의 독립을 실현하였으며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 : (1)땅이 질척거릴 정도로 비나 눈이 오는 날.
  • : (1)남자인 아이.
  • : (1)나아가 바침. 또는 받들어 모심.
  • : (1)진지의 안.
  • : (1)여자인 아이.
  • : (1)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해. (2)자기 살 나이를 다 살고 죽음.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함. (2)임금이 신하나 백성의 사정을 걱정하여 근심함. (3)속세의 명예와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
  • : (1)성을 내며 노여워함. 또는 그런 감정. (2)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 : (1)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 (1)눈병 따위로 가장자리가 짓무른 눈. (2)‘진눈깨비’의 방언
  • : (1)티끌과 진흙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임금에게 차를 올리던 일. (2)‘정말로’의 방언
  • : (1)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하는 일. (3)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으로, ‘발해’를 달리 이르는 말. (4)우리나라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震’은 중국의 동쪽을 뜻하고, ‘檀’은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을 뜻하는 말이다.
  • : (1)말이나 편지를 받아서 올림. (2)관하(管下)의 공문 서류를 상급 관청으로 올려 보냄.
  • : (1)진귀하고 기이한 이야기. (2)진심에서 우러나온, 거짓이 없는 참된 말. (3)낡고 진부한 이야기.
  • : (1)진기한 대답. (2)농사를 짓지 아니하고 오래 묵어서 거칠어진 논.
  • : (1)‘진짜’의 방언
  • : (1)남에게 달라붙어 떼를 쓰며 괴롭히는 짓. (2)은산 별신제를 할 때, 베어다 쓰는 일종의 서낭대. (3)‘뱀’의 방언 (4)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던 일.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된 제도였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쓰였고, 조선 시대에 환곡법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 : (1)‘진드기’의 방언
  • : (1)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2)전라남도 서남쪽에 있는 읍. 진도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4.07㎢. (3)전라남도 서남쪽, 진도군에 속하는 섬. 면적은 367.877㎢. (4)참된 도리. (5)군인이 허리에 차는 칼. 일정한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지휘를 할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6)진지(陣地)의 모양을 그린 그림. (7)일이 진행되는 속도나 정도. (8)학과의 진행 속도나 정도. (9)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함. (10)어떤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진의 진동 크기나 피해 정도. (11)매우 슬퍼함.
  • : (1)‘진드기’의 방언 (2)경전을 차례대로 빼지 아니하고 다 읽음. (3)귀인 앞에 나아가 글을 읽음.
  • : (1)어깨선에서 겨드랑이까지의 폭이나 넓이. (2)예전에, 어린 나루터지기를 이르던 말. (3)흔들려 움직임. (4)냄새 따위가 아주 심하게 나는 상태. (5)중국의 주례에 나오는 아홉 가지의 절 가운데 하나. (6)입자나 물체의 위치 혹은 장(場)이나 전류의 방향, 세기 따위의 물리량이 정하여진 범위에서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현상. (7)전기장이나 자기장이 시간적ㆍ공간적으로 주기적인 변화를 하는 것. (8)수열이 수렴도 아니 하고 양이나 음의 무한대로 발산하지도 아니하는 일. (9)물체가 몹시 울리어 흔들림. 또는 물체 따위를 흔듦.
  • : (1)‘진드기’의 방언 (2)‘진디’의 방언 (3)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4)군진(軍陣)의 맨 앞. (5)일의 맨 앞. (6)조선 시대에, 진휼할 때 쓰던 되와 말.
  • : (1)‘진드기’의 방언
  • : (1)‘진드기’의 옛말.
  • : (1)‘진득거리다’의 어근. (2)‘진흙’의 방언
  • : (1)‘진득이’의 옛말.
  • : (1)‘긴등’의 방언
  • : (1)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2)‘진드기’의 방언
  • : (1)‘진짜’의 옛말.
  • : (1)몹시 애쓰거나 힘들 때 흐르는 끈끈한 땀.
  • : (1)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
  • : (1)‘진흙’의 방언
  • : (1)물기가 많은 묽은 똥.
  • : (1)‘진드기’의 방언
  • : (1)‘참뜻’의 북한어.
  • : (1)중국에서 15세기까지 캄보디아를 부르던 이름.
  • : (1)폭풍이나 해저 지진으로 바닷가에 몰아친 큰 파도.
  • : (1)관아에 속한 노비를 체포할 때에, 미리 그 까닭을 해당 관아에 알리던 일.
  • : (1)쳐들어가서 토지를 빼앗음.
  • : (1)나루터와 다리라는 뜻으로, 물을 건널 수 있는 시설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할 수 있게 된 형편이나 기회. (3)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4)부처의 중생 제도를 이르는 말. (5)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43~1194). 용천 선생(龍川先生)이라 불렸으며 의론(義論)과 병사에 대하여 논하길 좋아하였다. 평소에 금나라에 대항하기를 주장하여 3차례나 중원(中原) 회복을 주장하였으나 조정의 노여움을 사 투옥되었다. 후에 첨서건주부판관공사(簽書建州府判官公事)에 임명되었으나 이내 사망하였으며, 영강학파(永康學派)의 대표적 인물이다.
  • : (1)적국에 가서 위세를 떨치고 군대를 거두어 개선함. (2)사람들을 모아 정돈함. (3)속세의 명예와 이익을 탐내는 마음.
  • : (1)선행(善行)을 닦는 데 정진하는 힘. (2)있는 힘을 다함. 또는 낼 수 있는 모든 힘.
  • : (1)‘진열’의 북한어.
  • : (1)밀교에서, 제존(諸尊)을 청하고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금강령(金剛鈴)을 흔드는 일. 또는 그 종. (2)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의 동남쪽에 있는 산. 높이 약 1,200미터. ⇒규범 표기는‘친링’ 이다.
  • : (1)백로가 훨훨 나는 모양. (2)결백한 현인(賢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앞으로 나아갈 길. (4)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 (1)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
  • : (1)풍수지리에서, 기운이 모아지며 산세가 꼭 맞게 된 자리.
  • : (1)진을 친 보루. (2)야구에서, 다음 누(壘)로 나아가는 일. (3)세상살이에 연관된 너저분한 일.
  • : (1)모조리 다 죽임.
  • : (1)‘개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진율’이다. (2)‘진율’의 북한어.
  • : (1)‘참갈비뼈’의 북한어. ‘진짜갈비’로 다듬음.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시황의 능.
  • : (1)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2)명제가 사실에 정확하게 들어맞음. 또는 논리의 법칙에 모순되지 아니하는 바른 판단. 형식적 의미로 사유의 법칙에 맞는다는 의미에서의 사고의 정당함을 의미한다. (3)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
  • : (1)임금에게 바치던 말.
  • : (1)군사들이 진을 치고 야영하는 천막.
  • : (1)진시(辰時)의 끝 무렵. (2)밀을 빻아 만든 가루. (3)‘긴말’의 방언
  • : (1)‘진미’의 북한어.
  • : (1)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2)때가 낀 그물이라는 뜻으로, ‘속세’를 이르는 말. (3)초목이 무성하게 자란 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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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진으로 끝나는 단어 (1,884개) : 나비형 발진, 확장굴진, 패치워크 진, 굴욕 사진, 저풍속 여진, 정사진, 정태진, 피페라진, 팬진, 담즙 배설 촉진, 오행진, 사각 항공 사진, 고속도 사진, 각화 항진, 진자 안진, 산진, 행 이진, 륙진, 조석진, 스테이터스 진, 메토피마진, 프로클로르페라진, 산병진, 쇼대남진, 생물학적 촉진, 진진, 샘 분비 촉진, 열 재생 엔진, 전염성 농가진, 행진 ...
진으로 끝나는 단어는 1,8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